방콕에서 인천까지 출국하는 비행으로 새벽비행기 타이항공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수완나품 공항 출국 수속부터 아주 빠르고, 편리합니다 로얄 실크 비즈니스 이용자들만의 통로가 있습니다. 패스트 트랙으로 이동합니다 수속이 끝나고 공항 내 면세점과 음식점들을 구경해보았습니다 공항 안에 Pang cha 팡챠 빙수 가게 집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. 미슐랭 인증받은 타이티 빙수 입니다. 타이티 빙수 크기가 엄청 커요 1개를 3명이서 먹었는데 한 4인분같은.... 맛은 빙수 이긴한데 정말 신기한 맛~ 타이밀크티 맛에 하얀색 알갱이가 톡톡 터지면서 먹는 재미와 안에 빙수도 맛이 참 독특했어요 한번쯤 먹어보는거 추천드려요 방콕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맛 ㅎㅎㅎ 이제 로얄실크 타이 라운지 로 이동해서 대기해보기로 했습니..